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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BAIJANI

사회문화

아제르바이잔 행정지도

[아제르바이잔 행정지도]

59개 지역(압셰론· 아그담· 아그다시· 악자바디· 악스타파· 악수· 아스타라· 바베크· 발라칸· 바르다· 베일라간· 빌라수바르· 다슈카산· 다바치· 피줄리· 가다바이· 고란보이· 고이차이· 하지가불· 이미슐리· 이스마일리· 자브라일· 잘릴라바드· 줄파· 칼바자르· 캉가를리· 하치마즈· 한라르· 히지· 호잘리· 호자벤트· 쿠르다미르· 라친· 란카란· 레리크· 마살리· 네프찰라· 오구즈· 오르두바드· 카발라· 카자흐· 고부스탄· 쿠바· 쿠바들리· 쿠사르· 사틀리· 사비라바드· 사바라크· 실랸· 사무흐· 샤흐부즈· 샤키· 샤마히 샴키르· 샤루르· 슈샤· 시아잔· 타르타르· 토부즈· 우자르· 야르딤리· 예블라흐· 장길란· 자카탈라· 자르다브)

11개도시(알리바이림리· 바쿠· 간자· 한켄디· 란카란· 밍가체비르· 나프탈란· 나히체반· 샤키· 숨카이트· 슈샤· 예블라흐)
1개의 자치공화국(나히체반 자치공화국)

수도 및 주요 도시

1) 바쿠 (Baku)
바쿠 성벽

[바쿠 성벽]

Maiden's

[Maiden's]

바쿠 만

[바쿠 만]

바쿠 전경

[바쿠 전경]

바쿠라는 이름은 아마도 '산바람이 심하게 부는'이라는 뜻을 지닌 페르시아어 '바드 쿠베(bad kube)가 축약된 것으로 보인다.

석유산업과 행정적인 기능 때문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 바쿠 시의 중심부는 이체리셰헤르라는 옛 도시(요새)이다. 성벽 대부분이 러시아의 정복(1806) 후 강화되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며, 12세기에 27m의 높이로 세워진 메이든 탑(소녀의 탑)도 남아 있다.

바쿠의 경제기반은 석유이다. 석유가 있다는 것이 알려진 것은 8세기부터이며, 15세기에 들어서자 지표면 유정에서 등불용 기름이 채취되었다. 근대적이고 상업적인 탐사가 시작된 것은 1872년으로 루마니아의 폴로이에슈티에 이어 2번째였다. 20세기 초 이곳의 유전은 세계 최대의 규모였으며 1940년대까진 최대 규모의 위치를 지켰다. 그러나 석유 매장량이 상당히 고갈된 오늘날은 유정 일부가 도시 내에 남아 있지만 지하 5,090m까지 시추작업을 하거나 압셰론 반도를 가로질러 카스피해까지 시추작업을 벌여야만 석유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바쿠 만에는 많은 유정탑(油井塔)이 도시를 향해 세워져 있다.

2) 간자 (Ganja)
농업학교(왼쪽)

[농업학교(왼쪽)]

모스크(가운데)

[모스크(가운데)]

Nizami`s Mausoleum(오른쪽)

[Nizami`s Mausoleum(오른쪽)]

소(小)카프카즈산맥 북쪽 기슭의 구릉지에 위치하며, 간자차이강 양쪽 연안에 자리한다. 바쿠 다음 가는 제2의 공업도시이다. ‘간자’라는 지명의 유래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는데 그 중 페르시아어의 간지( ganj ‘보물’)가 어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3) 숨가이트 (Sumgait)

카스피해에 돌출해 있는 압셰론반도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바쿠에서 북서쪽으로 35㎞ 지점에 있다. 1944년 바쿠의 근교도시로 건설되었으며 1949년 시로 승격되었다. 1939년까지는 지방의 소도시에 불과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뒤 바쿠 지역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자원으로 공업화하여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 정유 플랜트 시설의 제조공장과 석유화학 콤비나트가 있으며 그밖에 합성고무·수지·과인산석회·파이프·알루미늄 등의 제조 공장이 있어 중공업이 발달했다. 그로 인해 미국 국제환경연구단체인 블랙스미스연구소가 발표한 세계10대 오염도시 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4) 숨가이트 (Sumgait)
나히체반 자치공화국 국기

[나히체반 자치공화국 국기]

아제르바이잔의 자치공화국으로 아르메니아 지역 내에 위치하여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엔클라이브(enclave)지역이다. 나히체반 자치공화국은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이후 처음 정착한 땅으로 고대 아르메니아의 중심지였다. 과거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임지(1849~1981년), 아르메니아공화국의(1981~20년) 영토였으나, 1921년 러시아 볼셰비키 정권과 터키 사이에 체결된 모스크바 조약에 의해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25년 구 소련 정부로부터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공화국의 자치공화국으로 인정 받았다. 1990년 구 소련 정부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1992년 5월 아르메니아가 나히체반을 점령했으나, 이후 아제르바이잔이 재 점령하였으며, 최근까지 양국간 민족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전통적 농축산업의 중심지로서, 보리·잎담배·면화·포도·채소·과일을 주로 생산하며 양잠과 산지에서 하는 목축이 행해진다. 산업으로 포도주·치즈·육류 가공 등의 식품공업과 가구·피혁·봉제·건자재 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아르메니아까지 이어지는 철도와 도로가 통과한다. 시내에는 10∼14세기에 건설한 요새 등 오래된 건조물이 남아 있으며, 토속적인 문화를 전시해 놓은 향토박물관과 농업대학이 있다.

5) 스테파나케스트 (Stepnacast)
Mausoleum of Hussein Javid

[Mausoleum of Hussein Javid]

카라바흐 국기

[카라바흐 국기]

카라바흐 국장

[카라바흐 국장]

스테파나케르트는 나고르노 카라바흐 자치주의 주도이다. 1917년 처음 건설되었을 당시에는 한켄디라고 불렸으나 1923년 바쿠의 공산주의자 스테판 샤우미얀의 이름을 따서 개명했다. 나고르노 - 카라바흐 자치주는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하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 거주 하고 있다. 회교도인 소수 아제르바이잔인(5만 명)이 기독교계인 아르메니아인을 지배하는 구조가 분쟁의 화근으로 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아르메니아인들이 1991년 12월 10일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NKR)의 독립을 선언하였지만. 국제적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의 주권 상태는 아르메니아만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상 아르메니아 군대의 지배하에 있다. 그런 가운데 2007년 9월 7일에 카라바흐 새 대통령이 취임했는데 아제르 외무부는 이건 “광대놀음”이며 "취임식도 아무런 법적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고 평가절하했다.

※ 국가
아르차크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우리 모두가 지은 요새가 있네.
우리의 피와 우리의 조국은,
역사 속에서 남으리라.

주 민

1) 아제르바이잔 민족 구성
원형 그래프

[출처:CIA FACK BOOK(www.cia.gov)]

전체 인구 중 아제르바이잔인(人)이 90.6%, 다게스탄인이 2.2%, 러시아인이 1.8%, 아르메니아인이 1.9%이다. 나머지 3.9%는 레즈긴인, 아바르인, 우크라이나인, 타타르인 그루지야인, 타리슈인, 나히체반인, 카라바흐인 등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 아제르바이잔인 외에도 약 16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한다. 대부분의 아르메니아인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거주한다.

2) 아제르바이잔 언어 구성도
원형 그래프

[출처:CIA FACK BOOK(www.cia.gov)]

독립 후 아제르바이잔어(語)를 유일한 국어로 선언하였고 문자도 터키에서 사용하고 있는 라틴 문자를 채택하였다. 아제르바이잔어는 고도의 문학어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페르시아어로부터의 차용어가 많다. 러시아어도 일부 사용한다.

3) 아제르바이잔 종교 구성
원형 그래프

[출처:CIA FACK BOOK(www.cia.gov)]

공식 국교는 없으나 대부분의 국민이 이슬람교를 신봉한다. 전체 무슬림 93.4% 중 약 75%가 시아파(派)로 주로 동부·남부·서부 농촌과 도시지역에 분포한다. 나머지 18.4%는 수니파로 중부·북부 지역과 소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두 종파간의 심각한 갈등은 없다. 러시아정교는 2.5%, 아르메니아정교 2.3%, 기타 1.8% 이다. 고대 원주민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였으나, 7세기 이후 이슬람화되었다. 구 소련시절에는 종교의식이 미약했으나, 독립 후 아르메니아와의 전쟁으로 종교의식이 강해지고 있다.

4) 아제르바이잔 연령 구성도
원형 그래프

[출처:CIA FACK BOOK(www.cia.gov)]

0~4세: 25.4% (남: 1,086,271 여: 975,100)
15~64세: 67.7% (남: 2,695,428 여: 2,799,047)
65세 이상: 7% (남: 211,436 여: 352,963)
인구 1,000명당 출생률은 17,47명으로 세계 224국 중 125위(우리나라 199위, 일본 223위)
평균수명은 65.96세이다. 남자 61.86 여자 70.66으로 세계 156위(우리나라 54위)

교 육

바쿠 국립대학

[바쿠 국립대학]

아제르바이잔의 교육은 전부 무상으로 이루어지나 여성이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비교적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가 강하다. 구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의 교육체계는 모스크바의 교육체계를 근간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 공화국의 붕괴 후 1988년부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교육기관의 수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고 아르메니아어(語)나 그루지야어(語)를 사용하여 교육하는 기관이 늘어났다. 수도 바쿠에는 종합대학교 2개와 12개의 고등교육기관(대학교수준)이 있다. 이중에는 석유·화학 산업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과학 아카데미는 수많은 과학연구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1919년에 설립된 아제르바이잔 대학은 아제르바이잔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

문 화

정통악기 연주 모습

[정통악기 연주 모습]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아제르바이잔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들어와 지난11~13세기의 문화황금기에 버금가는 문화중흥을 경험하였다. 주로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부흥은 석유로 늘어난 부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아제르바이잔의 새로운 산업과 상업분야의 지식층은 기금을 마련하여 도서관과 학교, 병원 등을 설립하였다. 아제르바이잔 예술의 중흥은 러시아 제국 내의 터키, 이슬람인들 에게 영감을 주어 이슬람 세계 최초로 극장과 오페라극장이 세워졌다.

부흥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예술가로는 극작가이며 철학자인 아크훈도프 (Akhundov)이다. 그는 모국어인 아제르바이잔 터키어로 작품을 썼고 이들은 아제르바이잔 언어 사용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작곡가이자 시인인 우제이어 하지베일리(Uzeir Hajibeyli)는 전통적인 악기와 테마를 사용하여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이슬람 세계에서 최초로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구 소련의 지배 하에 아제르바이잔 문화의 표현은 제한 받았으며, 러시아 문화에 의해 지위를 누릴 수 없었다.

스탈린 숙청기간인 1930년대 많은 아제르바이잔 작가나 지식인이 살해당하였으며, 그들의 작품과 기록을 없애는 잔인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또한 문화재, 이슬람교당, 도서관 등이 파괴되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르시쵸프의 느슨한 통치 아래 아제르바이잔의 문화는 조심스레 부활하기 시작하여 스탈린 시대에 숙청된 작가의 작품이 복원·출판되었다. 1980년대 후반 고르바초프의 글라스노스트 정책은 아제르바이잔 작가와 역사가에게 활력을 주어 아제르바이잔의 역사적 작품, 문학적 고전작품의 재 출판이 늘어나게 되었다.

1) 국경일

(1) 국가 공휴일

국가 공휴일
새해 1월1일
세계 여성의 날 3월8일
Novrus Bayramy (봄을 깨우는 축제일) 3월20~21일
승리의 날 5월9일
공화국의 날 5월28일
국가 구조의 날 6월15일
군인의 날 6월26일
국가 독립의 날 10월18일
헌법 제정의 날 11월12일
국가 부활의 날 11월17일
Solidarity Day of all Azeri People
(모든 아제르바이잔인의 단결의 날)
12월31일

(2) 종교 공휴일

종교 공휴일
Ramazan Bayram
(라마단의 마지막날 기념)
Every Year the date moves
Gurban Bayram
이슬람교에서 가장 중요한 휴일
‘희생의 날’
Moved

(3)기념일

기념일
희생의 날 기념 1월20일
Memorial Day of XODJALI 2월26일
아제르바이잔 학살 사건 기념 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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