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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황성우 HK교수,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10 조회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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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우 교수,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에서 논문 발표
 
20151127() 러시아연구소 황성우 HK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연구동에서 개최된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가을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했다. “유럽질서의 재편과 중동부 유럽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국내학술회의에서 황성우 교수는 권력과 달력의 함수관계: 소비에트 달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2015년 한국연구재단 신진교수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발표에서 황성우 교수는 달력은 인류가 삶을 영위하면서 시간에 질서를 부여하고자 고심했던 모든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흔히 달력을 시간의 파수꾼,’ ‘시간의 지도,’ ‘시간의 모자이크,’ ‘시간의 회계장부,’ ‘집단적 기억의 보관자라고 부른다고 했다. 또한 달력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통제하기 위한 독특한 도구로써 시간을 통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달력의 역사를 보면 이 사실은 보다 명확해진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혁명이나 쿠데타 등 정치적 격변을 통해 권력 장악에 성공한 사람들은 낡고 부패하고 치욕적인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개창하기 위해 역법체계의 개혁이나 달력의 변화 등을 통해 과거의 시간과 단절하기를 원하고, 더나가 그들은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연호를 사용해 혁명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권력의 태생적 한계를 합리화하기 위해 구시대의 과거와 시간적 공간적 구분을 시도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논문을 완성하지는 못했다고 말하면서, 황성우 교수는 권력과 달력은 권력의 값(X: 독립변수)에 따라 달력의 값(Y: 종속변수)이 변하는 함수관계로 규정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권력이 어떻게 달력에 투영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논문의 핵심 목표였다고 밝혔다. 토론은 부산외국어대학교 노어과 박태성 교수가 맡아 191710월혁명 이후 러시아정교회가 그레고리력을 반대한 이유와 레닌이 그레고리력을 채택한 이유 등에 관해 질문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어과 김규진 교수와 헝가리어과 김대순 박사가 추가적으로 달력에 관해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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